2023 부동산 전망에 관한 정보 <2023 부동산 트렌드>

<부동산 트렌트 2023>은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이다. 그는 이 저서를 통해 2023년 부동산에 대한 시세 전망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핫플레이스를 제시하며 부동산 투자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는 저서에서 5개의 챕터를 통해 과거 부동산에 대한 리뷰 및 상권 분석을 통해 다가올 미래의 부동산 가치를 전망하고 있다. 

<2023 부동산 트렌드>

1. 2022년 부동산 시장 다시 보기
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 & 전국 아파트
3. 2023년 부동산 투자 빅이슈 top 7
4. 2023년 부동산 가격 예측
5. 불황이 두렵지 않은 핫 플레이스 top 7

2023년의 핫플레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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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동산 트렌드 2022>에서 핫플레이스 5곳을 근황을 살펴보면서 <부동산 트렌트 2023>에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7곳 제시한다. 2022년 을지로 충무로, 성수동, 양재천, 용산 효창, 영등포구청역과 문래 등 5곳을 선정했으며 2023년에서 신당, 도산공원, 북촌, 명동, 한남동 이태원 일대, 제주도, 동해안을 주목했다. 

에필로그

2022년, 2023년 부동산 전망에 관한 책을 내며 앞으로도 매년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최신 동향을 책으로 전하고자 한다. 그는 ‘서울대 공유도시랩’을 이끌며 부동산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단순히 집값을 예측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도시의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까지 포괄하는 심층적인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 이 데이터를 내부적으로만 쌓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는 없을까 고민한 끝에 ‘책’이라는 수단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그는 지금도 유튜브 채널과 부동산 오픈데이터 플랫폼 ‘부트캠프’를 통해 살아 있는 정보를 전하고 있지만, 책을 통해 깊이 있게 지식을 다루고 있다. 그는 결국 독자들과 계속 이 시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같이 공부해나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를 기획하였고 말하면서 이 책을 마치고 있다.